평소에  게으른 주인공 프란츠는 프랑스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진후 학교에서 마지막으로 프랑스어 수업을 하는데 앞으로는 프랑스어를 못 하게 됨을 알고 모국어가 중요하다 는것을 깨닫고 공부를 안 한것에 대해서 후회하는 내용이며 감동적이고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