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퀴리 |
|||||
---|---|---|---|---|---|
작성자 | 김태은 | 등록일 | 14.12.11 | 조회수 | 142 |
마리 퀴리 마리 퀴리씨 안녕하세요? 저는 증평 초등학교에 다니는 김태은 이라고 합니다. 마리 퀴리씨가 어릴적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계셨죠? 그때 당시에는 러시아 말을 사용 하셔야 됐셔고요. 정말 속상 하실 것같아요. 또 학교에서는 시시때때로 장학사가 찾아와 무서운 매의 눈으로 지켜 봤으니까요. 그때 마리 퀴리씨가 커서 꼭 나라를 위해 일 하시겠다고 결심 하셨 잖아요. 저는 그 결심을 꼭 이룰거 라고 믿었 어요. 그리고 프랑스의 소르본 대학에 입학 하고,물리학 학사와 수학 석사 학위*[대학교에서어떤 분야를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에게 주는 자격] 를 받으 셨지요. 그리고 처음볼 때부터 아주잘 통했던 피에르 퀴리씨와 결혼해 사랑스러운 첫재 이렌을 나으셨지요. 그때 마리 퀴리씨는 박사 논문*[어떤 문제를 깊이 연구해 짜임새 있고 이치에 맞게쓴글] 을 준비하고, 연구하고,이렌돌보느라 정신 없으셨 겠어요. 또 피에르 퀴리씨와 함께 새원소인 풀로늄 과 라듐을 찾아내셨 잖아요. 정말 출하 드려요. 그 덕분에 아주 유명해져 지셨 지만 라듐을 분리하는 방법은 모드 사람이 쓸 수있게 공개하셧 잖아요.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노벨 화학상을 받으 셨지요. 그무렵, 미국의 기자 마리 멜라니가 마리 퀴리씨를 돕기 위해 "마리 퀴리에게 라듐1그램 보내기 운동"을버리셨 잖아요. 저는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원소를 찾아서 기뻐요. 천국에서도 무사하시길 빌게요. 태은 올림 |
이전글 | 기품 있는 저항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읽고 |
---|---|
다음글 | <여자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