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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책 내용 더 이어쓰기
작성자 김태은 등록일 14.12.11 조회수 149

준석이와 아이들이 저희도 같이 미래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시간 경찰아저씨는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은 미래로 데려갔습니다.

아이들이 시간 경찰관에 도착해 다른 경찰관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아저씨에게 벌을 주시려면 차라리 저희에게 벌을 주세요.

왜냐하면 시간 투시기를 읽어버린 아저씨도 잘못이 있지만 제가 주어가지 않으면 아저씨가 다시 찾아 갈 수 있잖아요.

준석이가 말했습니다.

준석이 말에 아이들이 모두 찬성했습니다.

"너희들 마음을 생각하여 아저씨와 너희들을 1번 용서해 준다."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미래 학교에서는 벌써 수업을 시작했다.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이미 그 자리에 나와 다른 친구들이 앉아 있는 것이다.

미래에서 오늘이 시험날이였다.

근데 이상하게 서현이가 0점을 받고 우리반 아이들도 다 0점을 받았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시지 않고 알림장에 이렇게 써 주셨다.

1번 오늘은 공부 했으니 실컨노세요.

2. 내일은 오늘 시험 봤으니 학교오지 말고 집에서 노세요였다.

우리들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미래의 우리는 신나했다.

수업은 끝났다.

점점 갈수록 우리들은 성적이 나빠져서 우리들은 바보가 되었다.

우리들은 다시 돌아와서 바보가 되지않으려고 팀을 짜서 열심히 공부했다.

그래서 다행히 바보가 되지 않고 성적이 좋아졌다.

그래서 우린 가벼운 발 걸음으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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