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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드디어 스타가 되다!
작성자 김보경 등록일 14.12.02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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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쓸 책은 <머피, 드디어 스타가 되다!>라는 책이다. 순우의 애완동물 머피는 천재라고 한다. 왜냐하면 순우가 <우리 집 개의 IQ는?>이란 책으로 테스트를 하였는데 천재라고 나왔나보다. 어느 날, 순우네 엄마는 순우의 이모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를 하고 순우네 엄마가 욕식로 들어가고 머피는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순우네 엄마가 쓰러지셨다. 그 때 순우는 없어서 머피가 경비아저씨를 부르기 위해서 시끄럽게 짖었다. 근데 지나가던 어떤 한 아저씨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지르며 뭐라고 하자, 머피는 순우네 엄마 신발을 갖다 줬다.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그 아저씨가 한눈에 알아보고 경비아저씨한테 말하고 경비아저씨는 구급차를 불렀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라서 안정을 취하면 낳을 거라고 했다. 순우는 저녁밥을 다 먹고 TV를 보다가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졌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순우는 잠시 망설이다가 전화를 걸어서 엄마, 아빠, 머피, 순우가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신청을 하였다. 그런데! 순우가 그 사연에서 뽑힌것이다. 그래서 방송국 아저씨는 서울에서 내일 아침 8시 30분까지 오라고 하였다. 그 말에 준우는 준비를 하고 일찍 잠을 잤다. 준우가 서울을 찾아 다니면서 이런, 저런 모험을 많이 겪다가 드디어 30분 일찍 서울에 도착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그 전에 화해하고 엄마, 아빠, 머피, 순우의 행복한 모습을 방송국 기자가 찍었다. 그리고 해피엔딩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아빠도 서로 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다같이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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