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봄봄

지은이 웬디 앤더슨 홀퍼린

이책의 주인공은  프랑스작은마을에살고있는 할아버지이다.

할아버지이름은 앙트완이다 할아버지는 작은 찻집에 주인이다.

할아버지는 뚱뚱하다. 왜냐하면 찻집에있는 슈크림을 매일먹고 레몬주스스를 손님이 시키면 같이 먹기때문이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손에닿지않는 물건을 잡으려고 의자를 밝고 올라가서 잡을려고하는데 고양이가 "펄쩍!"하고 뛰어올라서 할아버지는 게속 누워있게 되었어. 그런데 할아버지의 심술궂은 부인이 달걀을 품으라고한거야 할아버지는 거부했지만 어쩔수없이 달걀을 품었지 모두 조심조심 다녔지 "어이쿠!"달걀이 하나 톡!하고 깨져버렷어 할머니는 잔소리를 엄청 했어

그날밤 할아버지가 자고있는데 누가 콕콕 찔러서 일어나보니 병아리가 있었어

그다음 아침에 보니 1개 빼고 다 태어났어

할머니는 기뻐했어  사람들 모두 모여 만져보고 감탄했어

그날밤 마지막 병아리가 태어났어 할아버지는 그병아리에게 빵조가리도 주고 물도주었어 ..

아침이되자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같이 병아리를 돌보자고 했어. 그래서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병아리와 닭에게 큰 기쁨과 할아버지는 즐겁게 생활했어.

여러분 1.2.3 학년이 읽기 딱좋은 책이니 읽어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