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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네 사람
작성자 장석현 등록일 14.04.20 조회수 184

장사 네 사람

'장사 네 사람' 줄거리를 소개한다.

옛날에 어느 산골에 부부가 살았는데 산신령님께 자식 낳 기를 기원하던 늙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아기를 주웠습나다.

아이는 자라면서 힘이 장사여서 장쇠라 불리였는데 맨손으로 큰집을 짓고 돌 대문까지 달았습니다.

장사는 오랑캐를 무찌르며 가는 길에 콧바람 장사와 다른 두 장사를 동생으로 맞게되었습니다.

장쇠는 물밀듯이 쳐들어오는 오랑캐들을 세 명의 동생 장사들의 도움으로 무찔렀습니다.

네 장사들은 돌아가는 길에 날이 저물어 산 속 오두막집에서 하룻밤 재워 달라고 주인에게 부탁하였습니다.

오두막집 주인은 도둑이었는데 네 장가들을 골방에 가두고 뜨거운 불을 지펴서 잡아먹으려고 하였습니다.

장쇠는 동생 장사들의 도움으로 도둑과 싸워서 이기고 구미호가 변장한 도둑의 아내까지 죽였습니다.

네 장사는 도둑의 곡식과 보물들을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이책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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