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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작성자 장주희 등록일 14.03.12 조회수 158

해님 이라는 시 가 있다.

그시는 이원수 라는 분이 쓴것이다.

이시에서 내 동생 언 손은 호오 호오 입김을

불어주고있어요.라는 말이있는데

내가 동생손을 불어주는것은 아니지만 내 언손은

내가 불기 때문에 공감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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