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15소년표류기라는책을읽었다.

이책은15명의아이들이배를타고가다표류되어체어맨섬이라는섬에도착하게된다.

그리고그곳에서아이들은동굴에서밥을먹고자고사냥하고동물을길들이고하며 섬에서살아간다.

또,아이들은지도자를뽑아서로서로도우며살아간다.그런데어느날,다른사람의 해골을보게된다.

그해골은동굴에지도도만들어났고동굴안도자기가직접꾸민것이다.하지만,기름이부족해진다.

아이들은기름을바다표범의살코기를익히면뜨는기름으로기름을쓰려는것이다.아이들은총으로바다표범을쏘아10~13마리정도에바다표범을잡는다.그리고기름을수백리터를짜낸다.그리고아이들은섬에이름을붙이고,호수는가족호수,동굴앞드넓은곳은운동장이라지었다.또늪이있는숲은늪숲이라지었고 나무가빼~곡히들어선숲은함절숲이라지었다.

어느날케이트라는여자가숲에쓰러져있는것을보고아이들은동굴에데려가눈을뜰때가지기다렸다마침내눈을떴다.

그리고자기가악당들에게쫓기고있다며말했다.

그리고어느날,바깥에서총소리가들렸다.그리고한남자가문을두드리며살려달라말했다.

그남자는케이트를살려주었던선원이였다.

그리고아이들은악당들과총싸움을버린다.그리고몇명의악당은죽고남은악당들은보트를타고도망가려하였지만,아이들중한명이대포를쏴서보트를맟추어악당들은익사하여서모두죽었다.

그리고그보트를수리해보트를타고체어맨섬에서표퓨가끝났다.

너는이책을읽고이아이들이침착하고그런모습이대단하였다.

시간되면이책을꼭읽으길바란다.

20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