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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난중일기
작성자 정두영 등록일 13.11.17 조회수 184

1592년 조선에 일본이 처들어 왔다.

조선의 선조임금은 일본의 공격을 막기 위해 이순신 장군에게 일본을 무찌르라고 명을 내렸다.

이순신장군은 하루도 빠짐없이 군사를 훈련시켰고 하루도 방심하지 않았다.

이순신장군은 어떻게하면 일본을 쉽게 물리칠 수 있는지 연구하였다. 그래서 거북선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1593년 일본이 조선에 쳐들어왔다.

하지만 이순신장군이 만든 거북선때문에 일본은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였다.

이순신장군은 전쟁이 끝나도 방심하지 않았고 계속 일본을 경계하였다.

그리고 전쟁때 이순신 장군이 밤마다 일기를 썼는데 그것이 바로 난중일기다.

난중일기는 임진왜란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있는일기이다.

조선에 한장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장수가 전쟁때 자기가 무찔렀다고 하고 이순신장군은 별로 한게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조선의 임금은 화가나서 이순신장군을 장군자리에거 쫓아내었다.

1594년 일본이 다시 쳐들어왔다.

하지만 거짓말을 한 장수는 맨날먹고자고해서 전쟁연습을 하나도 안했다.

그래서 전투에서 지고말았다.

수많은 병사들과 배를 잃고 말았다.

조선의 임금은 다시 이순신을 장군 자리에 되돌려 노으라고 명을 내렸다.

1595년 다시 일본과 전쟁을 하였다.

하지만 병사와 배가 부족한 조선은 전쟁에서 불리하였다.

하지만 이순신장군의 좋은 작전으로 일본군을 이겼다.

하지만 이순신장군을 일본의 한 장수에게 총을맞았다.

이순신장군은 조선의 장수들이 겁을먹을 까봐 "나의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죽을때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그마음은 아직도 대한민국을 감동시키고 있다.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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