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할멈과 호랑이(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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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민 | 등록일 | 13.11.15 | 조회수 | 186 |
옛날에 할멈이 나물을 케러갈때 어흥하고 호랑이가 나타났다. 할머니가 가을이돼면 팥죽을 끓여 준다고 해서 호랑이는 떠났다. 가을돼자 할머니는 울었어요 그때 달걀이 굴러와 왜우냐고 물었다. 호랑가 잡아먹는다 하쟈 달걀이 팥죽 한그릇 주면도와준다고 해서 한그릇 주었더니 아궁이속에 들어갔다. 자라가와서 팥죽 한그릇만 주면 도와준다고 했어요. 자라는물항아리로 들어갔어요. 물찌똥이 와서 팥죽 한그릇주면 도와준다고 했어요. 물찌똥은 길에 셌어요. 송곳이와서 팥죽한그릇주면 돠와준다고했어요. 송곳은 길에앉았어요. 절구통이와서 돠준다했어요. 멍석이나타나 팥죽한그릇만 주면 도와준다고 했어요. 그리고,지게가와서 팥죽한그릇만 주면 도와준다고 했어요. 호랑이가 나타나자 춥다며 화로근쳐로 으르렁대며 갔어요 그러자 갑자기 화로안에있던 달걀이 팔딱 뛰어나와 호랑이에 눈을쳤어요 그래서 호랑인는 눈을 씼기위해 물통으로 가서 눈을씼으려 하자 자라가 손가락을 물었어요. 호랑이는 놀라서 뒤로 물러나자 물찌똥을 밝고 넘어졌어요. 그러자 바닥에 박혀있던 송곳에 찔려 엉덩이를 푹찔렀어요. 허둥지둥 호랑이는 부얶밖으로 빠져나갔어요 그러자 갑자기 부엌문위에있던 절구통이 떨어졌어요. 호랑이머리에 절구통이 부딫히자 호랑이는 멍석위로 풀썩 쓰러졌어요. 망석을 호랑이를 둘둘 말고 지겐는 호랑이를 등에 멕 물가로갔어요. 그리고 호랑이를 물속으로 던졌어요 그러자 호랑이는 수영을 못한다며 제발 살려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호랑이가 물에빠지쟈 할머니와 친구들은 팥죽을 먹고 오래오래 잘 살았습니다. 나는 호랑이처럼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다고 크게 생각했다 .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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