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팅 게일은 크림전쟁이 한창일 떼 등불을 들고 다니고 부상당한 병사들을 치료했었던 사람이다.
나이팅 게일은 영국 사람들이 모아준 기금으로 간호 학교를 세우고 적십자사에서는 나이팅 게일 상 이라는 것을 제정했다.
나도 나이팅 게일 처럼 봉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