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김태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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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예지 | 등록일 | 13.11.05 | 조회수 | 141 |
유관순은 1994년충청남도 천원군 병천면 용두리지령마을에서태어났습니다일본운 우리나라를보호해준다는구실로 ‘을사보호조약’을 맺게하였다 한일합방조약을강제로맺고우리나라를 일본의손아귀에넣었습니다. 유관순은 7살때아버지유중권은애국자였습니다.유관순위아버지는재산을털어서‘흥호학교’를세웠다고합니다.자라는 어림이들에게 신학문을가르치기위해서지요유관순은몸을못가느고 누워계신아버지를보고깜짝놀랏습니다이유는아버지는 고마다에게 터곡없이비싼이자르주다가.돈릉제대로받지못해서피투성이가되도록얻어맞은것입니다1916년13세때 선교사사부인의도움으로사촌언니애다가 다니는이화학당보통과 3학년에입하하엿고기숙사에서생활하며 주유의어려운 학생을돕기도햇 습니다1918년15세이화 학당고등과1학년이되어‘잔다르크’‘나이팅게일’등의선기를읽고 크게감명을받앗다고합니다1919년16세고종황제가세상을떠낫고3·1독립운동이일어남 음력3월1일,아우네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주도,아버지와어머니가일본헌병의총에맞아세상을떠나셨습니다.많은힘든일을격고도 감방에만세소동을이르켜독방에갇혔습니다 심한고문으로병들엇으나 함께고생하는동지들을도외주고격려를했습음. 음력3월1일낮12시대한독립만세를부르다간수들에게고문을당하엿다고문으로병이심해져병자가잇는감옥으로옮겨졌다감옥에갇혀서도유관순은매일‘대한독립만세’를부르다가17세의어린나이로숨졌다 나같으면무섭고두렵기도해서하지도못할거같은일을유관순언니가하셔서정말멋있고 나라를지키려고허는마음이 정말대단하였다 유관순어니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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