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물의 두 얼굴
작성자 이동균 등록일 13.11.04 조회수 130

 물은 지구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이다. 물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다. 또는 우리를 힘들게 한다.

사람들은 물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얻거나 농작물을 기른다, 배로 여행까지 한다.

 물은 아껴서 써야 된다.

 물은 몸 전체에 있으며 크게 고채,엑체,기체로 나눈다. 물의 학명은 산화수소이다.

 지구와 땅 모습은 변한다. 점점 갈수록 물 부족 국가이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 문제가 있다. 민물의 부족은 곧 물의 부족이다.

아프리카는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인구 10억 명은 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마음대로 사용하면 물이 감염이 된다.

 홍수는 물 때문에 생겨나고 홍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돌발 홍수는 아주 갑작스럽게 일어난

다.

 댐 건설은 일반 가정뿐이 아니라 농업에도 지은다. 저수지에 물을 저장해서 필요한 곳에 준다.

 강은 교톨로로도 이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급류가 있다. 갑문 기술과 같은 것을 이용하면

막을 수 있다.

 농업은 세계에서 가장 크다.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은 관개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농사에 지을 물이 부족한다. 귀중한 물을 사용하느냐에 달렸다.

 습지의 보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는 물을 적게 써야 겠다. 

이전글 행복한 폴리애너(4-5)
다음글 바보이반(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