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알에서 태어난 석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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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민 | 등록일 | 13.09.15 | 조회수 | 124 |
멀고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 한할머니가 조개를 주우며 살았다. 새소리 에 놀라서 나가 봐았 더니 까치들이 시끄럽게 울고있었다. 배에는 큰 상자가 있었다. 할머니는 하늘에게 물었다. 할머니는 말하였다 하늘이 시여 이상자를 열어보리까 그냥두리까? 그러나 천둥이 열어 보라고 말하였다. 상자에느 금은보화가 잔득 들어있었다 가운데 커다란 알이있었다. 할머니 는알을 만졌더니 알에서 사내아이가 나왔다. 할머니는 하늘이 내린 아이라며 좋아하였다. 그리고 이름을 석탈해 라고 지었어요. 석탈해는 자랐어요 힘도세지고 용감했어요. 하나를 알면 10가지를 알았어요.석탈해는 집이필요하다며 집을 지었어요 그러자 얼마뒤에 호공을 찾아 갔어요. 둘다 자기 집이라며 싸었어요.재판님 에게 갔어요 석탈해는 자기집이라고 말했어요. 그이유를 재판님이 말했어요. 석탈해는 아버지가 도끼 따위를 만들어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땅을 파면 증거가나올거라 했어요. 파보았더니 찐짜 나왔어요 그래서 그집을 갔고 결혼해서 오래 살았다 나도 석탈해 처럼 똑똑해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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