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로라는 남자아이가 나오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이로의 삼촌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카메라멘이다,  그래서 이로는 삼촌이 세계를 누비며 찍어온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이로는 삼촌이 찍어온 마다가스카르의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었다, 이로가 잠이 들었을 때 이로는 꿈을 꾸었다 바로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꿈을!! 이로는 꿈을 꾸고 있는 세계 속에서 마다가스카르에서 멸종 된  코끼리새를 타고 제일 큰 바오밥 나무에 비밀통로로 내려가 여우 원숭이들을 괴롭히고 있는, 포사도 물리쳤다. 이로는 꿈이 깨기 전 마지막으로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여우 원숭이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낸 것 같다.

"이로의 꿈꾸는 스케치북은" 에서 내가 만약 이로였다면 상상을 조금 하면 조~금은 실감이 났을 것 같고,  이 책은 조금은 코미디가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책은 좋긴 좋지만...... 왠지  유치원생??  뭐...... 그 정도의 어린 아이들의 책 같다는 것을 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