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발표력(4-5)
작성자 김수민 등록일 13.06.18 조회수 122

                           엄지에게

엄지야,안녕?

나는 증평초 4학년 김수민이야.

나는 네가 부러워 그런데 너는 너의 결과에 왜 집착해?

발표력이나 대회같은 건 떨어져도 돼 왜냐하면 기회가 더 있고 실수하면서

너의 실력을 키울수있잖아. 그렇지 않아?

나라면 그러겠어. 그리고 꼼지가 너를 이겼지만 꼼지가 네 몫까지 다해서

혼다를 이겨주었잖아. 하지만 나는 네가 부러워. 너는 발표하는 체스처등을

잘 알고 있잖아. 나는 그냥 발표를하는 것 밖에 몰라.

만약,내가 너라면 나는 그 결과에 만족해. 왜냐하면 너는 떨어졌어도,

너가 이만큼 알고 이게 틀렸구나라는 것을 알고 다음에 더 잘해야지!

라는 생각도 같게 되고 또 선생님에게 선생님 제가 어디가 틀렸나요?

라고 물어보면 선생님이 엄지야 이런이런부분이 틀렸어라고 너에게

답을 해주실 것이잖아. 앞으로 그렇게 고치길 바래~

안녕~ 2013년 6월 18일 수민이가~

이전글 Why? 컴퓨터(4-5)
다음글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