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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탕 꾸러기 삼남매(4-5)
작성자 이민영 등록일 13.06.12 조회수 122

아빠는 큰오빠 강민이에게 텔레파시를 보냈는데,큰오빠는 일이 들었다고 하는데,동생들은 믿기지가 않았다.

 

아란이는 그냥 나왔는데 아빠가 끙끙 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뒤척하였다.

 

아란이는 아빠에게 "아빠 아파?"라고 묻고 싶지만 그냥 방으로 들어왔다.

 

그날 저녁에 회사에 무슨일이 물었지만 아무 말도 못해다.

 

다음 날 아침 엄마는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고 강민이,강호,아린이는

엄마가 마귀할멈인 줄 안다.

 

아이들은 엄마가 가짜라는 생각에 아이들은 눈문이 고였다.

 

엄마는 아이들이 잘 해줄려고 해도 엄마는 화만 냈다.

 

아빠는 회사 문제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

 

아란이는 아빠의 모습이 쓸쓸해 보였다.

 

아이들은 자려고 하는데 아빠는 다짜고짜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별나라로 가고 싶다 했는데 아빠는 눈을 감으라 했다.

 

아이들은 꿈에서 별나라로 갔는데 신비한 체험을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빤 여전히 회사에 걱정을 했다.

 

오늘은 아빠의 생일 이었다.

 

아이들은 생일 선물을 줬는데 선물에 감동을 받아 아빠는 아이들을 껴안으며 고맙다고 하였다.

 

아이들은 힘차게"아빠 힘내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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