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초콜릿의 발견을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때문에 더 알고 싶었다

내용 1519년 에스파냐의 코르테스라는 유명한 장군이 멕시코를 치기 위해 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왔다  그리고  에스파냐 군은 멕시코의 서울을 향해 진격했다 그러나 먼 거리를 행진하는 동안에 병사들은 차츰 피로가 쌓여 갔었다  그러는 도중에 목이  마른 병사들이 멕시코  사람한테서  까만 빛깔이    나는 맛이 아주 쓴 음료를 얻어 마셨고 멕시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음료는 카카오의 열매를 빻아서 물에   탄 것으로 초코랄트라고 하는데 멕시코 사람들은 이것을 신이 마시는 음료로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지쳐서 금방 쓰러질 것  같던 병사들이 몰라 보게 힘차게 행진을 하기 시작한것이다 그러나 초코랄트는 맛이 썼기 때문에 에스파냐 사람들은 여기에 설탕을 넣어 주스처럼 마셨다   이    초코랄트가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단단한 모양의 초코릿으로 된것은 그로부터100년쯤 지난 뒤의 일이었다   지금도 우리는 초코릿이 정말 맛있고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