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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자기 우리 도자기
작성자 송주민 등록일 13.05.20 조회수 121

저는 이 책을 보고 많은 지식이 있을 것 같아 잃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도자기에 대한게 많이있었습니다.

그중에한3개정도 썼습니다.

비살 무늬 질그릇, 분청자 모란 무늬 항아리,백자 끈 무늬 병등이 있었습니다.총 16개가 나왔어요.

제가 제일 신기하게 보았던 것은 바로 말을 탄 인물 모양 질그릇입니다.

신라 6세기에 생겼고,약 높이는23.4cm이고,국보 제91호이고,현제국립중앙 박물관에 전시 되어있습니다.

모양은 말에 하인이 타있고,말 뒷 부분에 있는 잔처럼생긴데에 물이나술을 부우면,말 앞부분의 기다란 곳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참 희얀한 질그릇이죠.

저는 이 책을 보고 배운 점도 많이 있지만,느낀 점도 많아요.

느낀 점은 우리나라는 기술이좋고,아름다운 나라라는 것과,우리나라에 이런역사가 있다는 점을 느꼈어요.

앞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많이 알아보아야 겠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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