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우투리라는 한 아기가 있었다. 그 우투리는 태어날 때 부터 날기 시작하였다.내 생각에는 그우투리가 영웅인것같았다. 옛날엔 가난한 백성들이 영웅을낳으면 임금님과 관리들이 죽이려고 한다고 했다. 나는 이 새각을 하였다. 우투리가 빨리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을 나는 참 어이가 없었다. 왜 영웅을 낳으면 왜죽일까? 영웅이 있으면 마을을 지키고 좋은데 다시한번 책을 보고 알았다. 영웅이 임금님을 쫒아 낼까봐이다. 아무리 그래도 죽이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그리고 또 아무죄 없는 우투리 부모님은 왜 괴롭히고 협박하는 걸까? 나는 우투리가 불쌍하였다. 왜냐하면 같 태어낫는 데 죽어야 만 돼니까 말이다. 우투리가 어머니께 한 가지 부탁을 하였는데 그 부탁이 콩을 볶아서 달라는 것이다. 나는 그 콩으로 무엇을 할까 궁금하였다. 그런데 콩 갑옷을 만들려는 것이다. 그 콩 갑옷을 입고 병사들과 싸울려는 것이다. 우투리 용감하다. 아직아기인데 어른병사들과 싸우다니 하지만 얼마뒤 어머니가 볶아주신 콩이 한 알 덜어져 어머니가 그 콩을 드셨다.그래서 우투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싸우러가다가 화살을 맞아 죽었다. 하지만 우투리는 3년 뒤에 다시 나타난다고 말을하고 떠낫다. 병사들이 그 소식을 알고 그 바위로가서 우투리를 찾앗다. 바위가 안 깨지자 태어날 때남다른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그래서 말한 부모님은 태어날때 탯줄을 못잘라 억새풀로 잘랐다고, 우투리는 딱하루만 있으면 임금님을 몰아내고 벌할 수있느 데 하늘은 왜 저 한테기회를 안 주십니까 라고 말한뒤 녹아내리며 사라졌다. 나는 아직 우투리가 살아있다고 믿는다. 우투리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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