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살한톨로장가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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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순형 | 등록일 | 13.04.05 | 조회수 | 113 |
좁살로 장가를 간사람의 전래동화 처음에는 과거시험을 치러 한양의로 가고 있었다 그런대 어머니 께서 총각에게 좁쌀한톨을 주었다 밤이되 자 총각은 주막에따가 좁살한톨을 맞기고 잠이 들었다 그런대 주막의 주인이그 좁살을 그냥 마당에 내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총각이 일어나서 주인에 게 말하였다 내가어재 맞긴 좁쌀한톨을 주시오 주인 이 말하였다 좁살을 내가 마당에 던저버렸는대 아무래도 밤사이에 쥐가먹은 것같소 내가 좁살 10톨을 줄태니 그냥 가시오 그러자 총각이 말하였다 않되오 그것은 우리 어머니깨 서나에게 주신것이오 그좁살을 먹은 생쥐를 주시오 그러자 주인이 쥐를 잡아서 가지고 왔다 그리고 또걸어 서가니밤이되었다 이번에는 주인 아저씨게 쥐를 맞기었다 소중한것이니 잘보관 해주시오 알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총각이 방에 들어가고나니 주인이 그생쥐를 마당에 놨다 아침이되었다 총각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내가맞긴 생쥐를 주시오 그러자주인이 말하였다 저의 주막집 고양이가 그생쥐를 잡아먹었나보우 그러자 총각이 말하였다 그생쥐는 내 어머니꺠서 주신 좁살을먹은 생쥐를 먹었으니 고양이를 주시오 그리고 나서 주인이 고양이를 가지고 주막에서 나왔다 그 고양이를 대리고 또걸었다 그리고 또밤이되자 총각은 주인에게 조양이를맞기었다 거고난다음 에 소와 같이 묵어놓았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총각이 말하였다 내고양이를 주시오 주인이 말하였다 어떻하죠 저의집소가 고양이를 주여버렸는대요 그럼그소를 주시오. 잠시후 주막주인이 소를 끌고 왔다 개속 것다 또밤이되었다 그러자 소를 주막주인에게 맞기었다. 그리고난뒤 아침 총각이 말하였다 내소를 주시오 어떻하지요 저의 형이 소를 팔아버렸는데 그소를 산데가 어디입니까 00입니다. 총각은 그쪽으로 갔다 그러자 누구냐고 병사들이 물었다 이짐의 주인을 만나야하겠소 그러자 재소를 먹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내딸일 새 그럼 어르신의 딸은 저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좁살을 먹은 생쥐를 고양이가 먹고 그고야이 를 소가죽이고 그리고 그소를 또 어르신의 딸의먹었스니 어르신의 딸은 재것입니다 . 어르신이 말하였다 알았내 그리고 나서 행복하엑 오래오래사았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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