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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을 읽고
작성자 김현기 등록일 13.02.12 조회수 112

닐 암스트롱은  어릴적 꿈이 비행기 조종사 였다.

닐은 생일날 아버지가 비행기 조종하는 법을 배우게 하였다.

 닐이 16살 되는해에 비행사 면허증을 땄다.

대학에 들어가서 항공학을 공부하고 한국 전쟁에 나가서 죽을 뻔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후 닐은 더 큰 꿈을 가지고 우주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어느날 미국 항공 우주국에서 닐에게 우주 비행사로 뽑혔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닐은 아폴로 11호 라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갔다. 그리고 독수리호로 갈아탄후

달 위로 착륙했다. 그로부터 8일만에 지구에 돌아왔다.

닐은 "나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큰 발걸음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닐 암스트롱은 우주 비행사가 되기 힘들지만 죽음 피하고 우주 비행사가 되것이 대단하다나도 꿈을 열심히 나아가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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