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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과 세오녀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3.02.12 조회수 110

어느 동해 바닷가에서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았습니다. 아침마다 물고기를 잡거나 미역을 따는데돌이움직여서 바닷가로 나갔스니다. 그런데 연오랑이정신을 차려보니 일본 이였던 것이다.그때 무리중 한명이 연오랑은 하늘이보내주신 왕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 이 연오랑에게 왕이되어달라고 머리를 조아렸다 그리고 연오랑은 일본의왕이 되었다.그런데 세오녀는 연오랑이 바다에빠진줄알고 신발을 끌어않고서 목놓아울었다 . 그런데 또 세오녀가 타고 있는 돌도 움직이는 것이다 . 그리고 바닷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세오녀를 연오랑에게 데려다주었다 . 그런데 신라에는 빛이 없어진것이다. 그래서 일본으로가서 세오랑이뜬 비단을 주었다. 그리고 제단위에올려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더니 빛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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