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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사다리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3.02.05 조회수 104
어떤아이가 고물을 팔으려고 고물 아저씨한태 갔는데 거기에 장난감 사다리가 있었다. 그래서 이거는 얼마냐고 하였다. 그런데 그냥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아이는 그걸 맨날 자기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맨날 그걸 가지고 놀았다. 어느 날 사다리를 개미있는곳에 놓고 개미가 오르게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사다리가 엄청 커다래졌다. 그래서 꼬마는 신기해서 그걸 타고 올라갔다. 꽤 높았다. 그래서 끝까지 올라갔는데 어떤 성이 있었다. 그래서 그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뿌러진 컴퍼스가 말을 하였다.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꼬마는 더 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왕이 있었다. 그 옆에는 크레파스 포로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예네들이 고물도 아닌데 이쪽으로 왔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이는 너무나 불쌍해서 자기가 같다가 쓴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크래파스를 가지고 밑으로 내려왔는데 사다리가 없어졌다. 그래서 그 아이는 맨날 고물상 아저씨가 오면 그걸 주웠냐고 물었다. 하지만 맨날 물어보아도 살펴보아도 아무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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