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여동생은 책을 보다가 어디선가나타난 토끼를 보았어요.발을동동굴리며 늦었네늦었아 하는토끼를 따라가보았더니 굴속으로 빠지고 말았어요.

앨리스는 한참만에 바닥으로떨어졌어요. 거기앤 물병이놓인탁자와 탁자밑에있는케이크를 보았어요 나를마셔요라는 물병을 꿀꺽꿀꺽마셨어요. 그랬더니 몸이 개미처럼 작아졌어요. 그리고 나를 먹어요 라고써져있는 케이크를 먹었더니 그러자 망워경 처럼 몸이쭉 펴졌어요. 그리고 앨리스가 눈물을흘려 물바다가되었어요. 그걸앨리스는 간신히 빠져나왔어요. 그러더니애벌래아저씨가물어 답을 말해주고 이번에는 어는작은집앞에 으르렀어요. 공작 부인의집은 온통 후추가루 이었죠.앨리스는 무서워 허겁지겁숲으로 나왔어요. 그리고 숲솦에세 히죽히죽 웃고있는 고양이를만났어요그리고얘기를 나누고 앨리스느 아무데로나샀어요. 걷다보니 삼월 토끼네집이나았어요. 그리고문달린 나무숲솦으로 들어가더니여왕의 정원이 나왔어요. 여왕은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여왕은 앨리스에 목을 치라고 하였어요 그러더니 앨리스가 몸이커졌어요. 그리고언니가 꿈속에서 깨웠어요 . 그리고언니에게 꿈 줄거리를 들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