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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작성자 김가현 등록일 13.02.01 조회수 103

어느 날 아침에 샐 이라는 여자아이가  이가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서 이가흔들린다고 알하였 습  니다 .그런데샐은 아빠와함께 벅스항을 못갈것이라고 말하였습닏다. 하지만 엄마는 이가도 갈수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빠에게 가는길에 동물들에게 이빨이 흔들린다고 자랑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아빠 에게가서 샐이 이가흔들린다고 하엿다. 그리고 아빠와함께 조개를 캐는데 갑자기 이가 흙탕물 속으로 빠져버렀습니다. 바닷가로 가선 제인이라는 동생과 배를타고 벅스항으로 아빠와 같이 갔습니다. 발동기가 가는중에 멈줘  서 정비소를 하는 아저씨한테맞겼습니다. 발동기를고친후 아이스크림 가게를가서 제인과 함께 아이스크림을먹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난 아이스크림 가게 아저씨가 장난 꾸러기 같다 왜냐하면 이빨이 빠졌을때 이가빠진곳에 이를넣으면 금이가난다고 했기때문이다.그리고 나는 샐이 조금 속상한것같았다. 왜냐하면 이빨은 잃어버렸기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샐처럼   이가빠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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