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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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하연 | 등록일 | 13.02.01 | 조회수 | 119 |
헬렌켈러를 읽고선 나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 달라졌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우리와 다른사람이 아닌 그저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 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래서 우리의 도움이 꼭 필요로 할 것 이다. 그러면 잘 극복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헬렌켈러는 태어났을때부터 장애인이 아니었다. 헬렌켈러는 아주 이쁨받는 아이로 태어났다. 하지만 그녀는 1년 7개월만에 장님, 벙어리, 귀거머리가 되었다. 눈을 감고 말도못하고 듣지도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같으면 삶을 이미 포기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말도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를하고 친구를사귀고 학교를가고...할수없을것이다.그래서 헬렌켈러는 거의 절망에 시달리며 살았을 것같은 생각이든다. 근데 헬렌켈러의 삶을 절망속에서 구출해주신 분이 계신다. 바로 설리번 선생님 이다. 헬렌켈러가 7살이 되던해, 설리번 선생님께서 글을 가르쳐주시기 시작햇다. 한 글자를 배우는데 한시간 이상이 걸렸지만 헬렌켈러는 배운것은 항상 꼭 외우며 점점 크기 시작했다.그리고 헬렌켈러는 남들처럼 책을 스스로 읽을수도 있게되었다. 나중에는 그 어렵다는 하버드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였다. 일반 사람이 가기도 힘든곳을 헬렌켈러는 장애를 극복하고 들어간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마음씨를 보고 또 한번 놀랐다. 그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장애인을 돕겠다는 모습을보고 놀랐다. 장애인도 극복하고 다른사람처럼 지낼수있다는걸 보여준그녀는 아주대단한것같다. 나도 그녀처럼 장애인을 도우는것을 본 받아야겠다.
독후감 헬렌켈러를 읽고
6130 지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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