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는 정창훈, 이정모, 송영운 님이다..

이 책은 초 3부터 예비중까지 읽는 책이다.  지금 나는 예비중이니 읽어도 되는 책이다.

30가지의 과학 이야기가 있다. 1일째, 2일째로 순서가 진행된다.

지금은 생물에 관하여...

1일째 이야기의 주제는 메타세콰이아 이 고,

2일째는 뿌리깊은나무 , 즉 여러 뿌리를 가진 식물들의 이야기이다.

3일째는 꽃과 열매의 비 밀 이고,

4일째는 초파리 에 대하여 ……(생략.... 30일까지 있어어요-_-;;)

지금은 지구과학

9일째는 달(나라) 이야기이고, 10일째는 태양계 이야기이다.....

11일째는 돌 에 관한 이야기이고

12일째는 강과 바다에 관한 이야기이고, 13일째는 지진이다.

………(생략)………… 궁금하면 직접사시길 ㅎ

지금부터는 화학

16일째는 공기(기체)

17일째는 액체 , 18일째는 열, 19일째는 용해와 다른 여러 반응 이다.

20일째는 혼합물 분리 , 21일째는 중화 반응과  여러 반응

22일째는 불 의 관한 이야기이다.

지금부터는 물리이다.

23일째 스피드(속도), 24일은 물 , 25일은 지레(예를 들면 시소), 26일은 자석 27일은 전류 이고,

28일은 전기 , 29일은 소리 , 마지막으로 30일은 거울과 렌즈이다 .

이 책은 총 333페이지이고 몇 편의 만화와 그림 빼고는 다 줄글이기때문에 이 책의 연령이 3학년부터 예비중일 것이다. 왠만한 애들은 책을 읽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만화만 읽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을

다 읽으면 내 머리속은 과학의 세계로 꽉차게 된다. 뭐 책 읽기 싫어하는 애들은 억지로 읽어서 다 까먹을 게 분명하고 들어왔다 해도 정확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내용은 재미있고 좋지만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