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게된 동기는 내가 서점에 가서 칙을 고르는데 책표지에 장애인이 그려져 있어서 궁금해 졌다.

읽어 보니 민우는 소아 마비로 힘든 과정과 생활을 하였다.

민우는 3학년 전학생이다. 머리도 좋고, 부회장도 되고, 민우는 바보인 장애가 아니였다.

이제 가을이 다가온 아이들은 운동회를 기다리고 있다. 3학년의 종목은 바구니 터뜨리기 이다.

민우는 청팀이 이기기위해서 친구들에게 "나는 비로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너희를 위해서 나는 작전을 짤거야"라고 말하였다. 민우는 집에 오자마자 인터넷백과사전 다 찾아보았다. 바구니 터뜨리기는 협동심이 중요 하다고 나왔다. 또한 아빠께서 바구니 터뜨리기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민우는 아빠의 말을 듣고 좋은 생각이 났다. 며칠뒤 일요일 이었다.민우는 아빠께서 말씀해주신 데로친구들에게 알려준다음연습을 하였다.연습을 하였고,드디어 대망에 운동회날이 되었다.

민우와 민우반 친구들은 작전대로 했다. 모두들 이상하게 보았지만 바구니를 작전대로 터뜨렸다.

MVP상이 민우 것이 되었다.   '나의 느낀점과 생각은 아무리 장애인이라고 해도 노력과 도전만 있다면 할 수 있다.그리고 정상인 사람들도 노력과 도전으로 성공하는것이다.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다시 일어나서 도전과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