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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한국사 이야기 (선사시대)
작성자 최연휘 등록일 12.06.25 조회수 139

인류는 털이있는 포유류가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서

공룡이 멸종하고 혹독한 기후변화에도 살아남고 신생대 빙하기 기후에도 적응하여

지구 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포유류의 한 줄기인 영장류가 진화를 거듭하여 인류가 되었다.

동굴에서 살면서 열매를 따먹고 간단한 돌로 사냥을 하면서 네발로 기어다니다가

곧게 서서 걷게 되는 구석기 시대부터

움집을 짓게되고 농사도 짓기 시작하며 흙으로 그릇을 빗게 되었던 신석기 시대.

일정한 틀에서 청동기를 만들어 훌륭한 검과 그릇 장신구를 만들던 문화의 화련한 시기를

꽃피운 청동기.  잘드는 훌륭한 검을 대량으로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전쟁에서 이겨 더 많은 땅과 종족을 얻기위해 철기시대에는 탄소를 더 넣거나 빼서

만든 강철이 등장하게 된다.....

원숭이 같은 인류가 싸움 잘하고 용맹한 인류가 되는 과정이 담겨있는데  사실 웃긴다.

읽으면서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재밌고..

이제 삼국시대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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