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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춘을읽고
작성자 사예랑 등록일 12.06.20 조회수 129

두자춘아저씨께

두자춘아저씨 저는 사예랑이라고 합니다.

아저씨를 처음 봤을때 부자가 되서 짱 좋겠다 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저씨가 사탄들 때문에 죽어서 염라대왕에게 가고

저승사자들에게 괴로움을 당하고 끝네 말로 변하신 어머니,아버지를  뼈가 뿌져지게

때렸잖아요. 전 그 내용이 잊어지지가 않아요.

아저씨께서  '어머니...' 하셨을 때 슬펐어요.

아저씨는 잘 살고 계시죠? 행복하게 오래사세요.

                                                 

                                                                                                           -사예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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