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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와 뭉치의 떠들썩한 하루!!
작성자 장주희 등록일 12.05.30 조회수 135

꼬질이에게 엄마가 말하였어요. 꼬질아 너 미장원갈때가 되었구나."머리가 꼭 새둥지 같아 미용사 한테 아주 짧게 잘라 달라고 말하렴." "그럼 머리 자르고 나서 아이스크림 사먹어도 되요?꼬질이가무엇느데엄마는 2개먹었다고 안된 다고했어요 미용사느 아주잛게 잘랐어요 강아지 뭉치의털도 짮게잘랐어요아이들은 꼬질이를보며 웃었요 하지만꼬질이는 시원하다고 했어요 .  꼬질이를 놀리는 아이들도 다빡빢 깎았어요 미용실

앞에 머리 밀은 아이들 10명과 강아지 한 마리가 서있었어요 꼬질이가 좋은 생각이 났다 면서 소리쳤어요 꼬질이는 붓을들고 머리에1글짜씩 썼어요 하지만아이들은흩어져 있어서 무슨뜻인지 알수 없었어요 아이들이날나란히 서자 "아이수크리임 사 주새요!"  라고틀린 글자를 썼어요 하지만틀린글자를 선생님이고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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