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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폴러스)
작성자 김윤서 등록일 12.05.11 조회수 122
 호랑애벌레와 노랑 애벌레는 의문의 기둥에서 만난 친구다. 둘은 그냥 내려와서 친하게 지냈다. 근데 호랑애벌레는 위에 뭐가 있는 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다시 올라가버렸다. 그때 노랑 애벌레는 어떤 번데기의 도움으로 예쁜 나비가 되었다. 호랑애벌레는 지쳐서 다시 내려와 노랑 애벌레를 찾았다. 드디어 호랑애벌레도 예쁜 나비(노랑 애벌레)의 도움으로 멋진 나비가 되었다. 나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 멋진 나비가 된 이야기에 감동 받았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 감동을 받을 것 같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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