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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보리였구나!
작성자 최유정 등록일 12.05.08 조회수 123

<아하 보리였구나>를 읽고..

 

무당벌래아줌마가 알을 낳았는데

 

다음날이 지나고 아침에 알이 잘 있나 보러갔는데

 

큰알이 있었다 .

 

무당벌래 아줌마는 깜짝 놀라서 무당벌래 아저씨가 커

 

하면서 버리자고 했지만 무당벌래 아줌마는 한번 키워

 

보자고 했다 그런데 몇칠이 지나도 몇달이 지나도 커

 

지지 않았다  겨울이 오자 겨울잠 자러 나무밑으로 들어갔다

 

무당벌래 아줌마는 걱정이되 나뭇잎을 덮어 주었다 .

 

가을이 오니 큰알에 싹이트면서 보리가 되버렸다 . 무당벌래 아줌마가 그동안 함께 자랐서

 

계속 키우자고 했다

 

내느낌은 무당벌래 아줌마가 성실감 있고 책임감이 있어보여 존경스러웠다 . 나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배신하지않고 함꼐 생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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