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보리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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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유정 | 등록일 | 12.05.08 | 조회수 | 124 |
<아하 보리였구나>를 읽고..
무당벌래아줌마가 알을 낳았는데
다음날이 지나고 아침에 알이 잘 있나 보러갔는데
큰알이 있었다 .
무당벌래 아줌마는 깜짝 놀라서 무당벌래 아저씨가 커
하면서 버리자고 했지만 무당벌래 아줌마는 한번 키워
보자고 했다 그런데 몇칠이 지나도 몇달이 지나도 커
지지 않았다 겨울이 오자 겨울잠 자러 나무밑으로 들어갔다
무당벌래 아줌마는 걱정이되 나뭇잎을 덮어 주었다 .
가을이 오니 큰알에 싹이트면서 보리가 되버렸다 . 무당벌래 아줌마가 그동안 함께 자랐서
계속 키우자고 했다
내느낌은 무당벌래 아줌마가 성실감 있고 책임감이 있어보여 존경스러웠다 . 나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며 배신하지않고 함꼐 생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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