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녀를 잡아라
작성자 김윤서 등록일 12.05.08 조회수 125
 주인공이 마녀의 회의가 어린이학대금지 모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친구들을 구하려고 하다가 마녀한테 잡혀서 무슨 약을 먹어서 생쥐가 되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할머니한테 알려서 생쥐가 되는 약을 손에 넣어서 그것들을 마녀의 음식에 타서 마녀들이 모두 생쥐가 되어 버렸다. 그때 꼬리가 조금 잘려 버렸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생쥐가 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었다. 그런데 주인공이 생쥐로 만들어 버린 마녀 말고도 세상에 워낙 많은 수의 마녀가 살고 있다. 할머니와 주인공은 마녀성의 주소를 알아내서 마녀를 잡으러 여행을 떠났다. 난 이 책을 읽으며 뒷 내용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끝이 었다. 만약에 뒷 내용이 더 있었다면은 얼마나 더 재미있었을까? 참 재미있었다.ㅎㅎㅎ
이전글 노래하는 망태기
다음글 비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