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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 엄마는 초등학교 4학년
작성자 김윤서 등록일 12.05.08 조회수 112
  혜린이의 엄마는 혜린이를 강제로 학원에 보낸다. 근데 어느날 휴대폰으로 이상한 문자가 온다. 2가지 소원을 적으라 해서 하나는 학원을 안 가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엄마가 혜린이가 얼마나 힘든지 느끼게 됐음 좋겠다는 것이었다. 바로 그다음날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다. 바로 엄마가 어린이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모가 엄마, 혜린이를 돌봐주었다. 엄마도 혜린이가 다니던 학원을 다녀 보고 혜린이가 무척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그다음날 혜린이 엄마는 다시 어른으로 돌아와 혜린이네 가족과 행복하게 살았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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