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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제판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2.04.19 조회수 113
나는 오늘 토끼의 제판으라는 걸 봤다. 그런데 호랑이가 구멍에 빠져있었다. 나그네가 지나가다 그 호랑이를 봤다. 그런데 그 호랑이가 구멍에서 꺼내달라고 했다 나그네는 구멍에서 나오면 나를 잡아먹을겄같다했다. 근데 호랑이는 안 잡아먹는다고 했다. 호랑이가 이 구멍에서 꺼내주면 산삼이 많은 곳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고 했다. 나그네는 산삼이란 말에 솔깃하여 꺼내주기로 하였다. 그런데 호랑이를 꺼내주자 호랑이가 나그네를 잡아 먹으려고했다. 나그네는 왜잡아먹느냐고했다. 호랑이는 이건 사람이 판함정일고했다. 그런데 나그네는 '이건 내가 판게 아니잔소'라고했다. 근데 호랑이는 '어쨌든 너도 똑같은 사람이잖아 ' 라고하였다. 나그네는 어이가없어 소나무에게 물어보기로 하였다. 근데 소나무는 '호랑이말이맞아 사람들은 우릴 막 베어서 없에버리거든'이락했다. 이번엔 소 한테가서 물어봤다. 소는 '호랑이말이 맞아 사람들은 우릴 막 일만시키거든'이라고 했다. 나그네는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물어보기로 하였다. 마친 토끼가 길을 가고 있었다. 나그네는 토끼한테 물어봤다. 토끼는 이렇게말했다. '저는 말로만은 이해할 수가 없음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호랑이는 보여주다가 진짜구멍에빠졌다. 근데 토끼는 이제 호랑이를 구해줬던 나무를 빼주세요 나그네는 나무를 빼자 토끼는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 이런 바보 호랑이 나한테 보여주다가 다시 함정에 빠졌네 그소리를 들은 호랑이는 울구짖으고 나그네는 고맙다고 했다 나는 이장면이 인상깊었다.  토끼가 나그네를 구해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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