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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가 울던 날을 읽고서...
작성자 최보경 등록일 12.04.08 조회수 117

이 책에서는 한 아이가 무용을 너무 좋아 했었는데 아빠의 회사가 망해서 학교 방과후로 밖에 무용을 못했었는데

어느 날,  한 아이가 초등학교 졸업이 다가오는데 중학생이 되면 방과후에 무용이 없기 때문에 못해서 혼자 슬퍼했었는데 엄마가 그것을 알고 무용선생님 학부모들을 모와서 중학교 교장선생님께 부탁을 드렸는데 허락 해 주셔서 아이는 꿈을 포기 안 하고 계속 무용을 배우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아이가 꿈을 포기 하지 않고서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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