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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장주희 등록일 12.03.15 조회수 117
옛날에 견우와 직녀가 살았다. 그런데 그 둘은 부부가 되어서 일은 하지 않고 놀기많했다. 그래서 견우가 돌보던 소가 꽃밭을 모두 밟아 버렸다. 그리고 직녀는 베를 짜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님은 견우와 직녀에게 명령을 하였다 견우는 동쪽에 직녀는 서쪽에서 나쁜 버릇을 고칠때까지 떨어져 있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견우와 직녀는 서로 떨어져 살수없다고 울면서 애원을 했는데 임금님은 않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1년에 한번만 만나게 해주겠다고했다 칠월 칠일 칠석날밤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강가에서 서로 바라보는 것은 허락하였다 해어져서 칠석 날 밤만 되면 울음때문에 홍수가 나서 까치와 까마귀가 털이 빠지면서 다리를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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