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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께
작성자 박영준 등록일 12.03.14 조회수 137

임금님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견우와 직녀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동쪽과 서쪽으로 갈아놓으세요? 저는 그냥 따끔한 충고를 하면좋겠어요 그래도 말을 않들으면 3번 기회를 주세요 

3번기회를 줬는데도 말을 않들으면 동쪽과 서쪽으로 나눈다고 말하면 싹싹빌며 다신안그런다고 하면서 일을 조금이라도 할거 아니에요 그러니 그렇게 심한 벌을 않주셔도 괜찮치아나요? 임금님 이제 

견우와 직녀도 잘못 뉘우쳤을거에요 그러니 견우와 직녀를 용서해주세요 얼마나 보고 싶으면 눈물을 흘리는데 홍수가 나요 임금님도 사랑하는 부인이랑 떨어져살아보고 1년에 한번씩 얼굴만 봐봐요 그것도 은하수 때문에 얼굴도 잘않보이는데............... 이제 견우와 직녀를 용서해주시면 견우와 직녀도

벌을 받았으니 열심히 일하고 놀 시간도 줄일거에요 임금님이 일할 날이나 시간을 정해주고 놀 날짜나 시간을 알려주시면 견우와 직녀도 열심히 일할거에요  그리고 놀땐 신나게 놀 거에요 그 광경을 보시면 임금님도 마음이 편하시잖아요 견우와 직녀도 행복할거고..... 소중한 딸(직녀) 이랑 (랑)떨어지시니까

임금님도 속상하시잖아요 이제 소중한 딸 하고 신랑 견우랑 행복하게사세요.... 그럼 보는 사람들도 행복하고 임금님도 행복하니까요... 견우와 직녀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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