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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작성자 김민회 등록일 12.03.13 조회수 141
견우와 직녀는 자기일을 제대로 안 하여서 임금님은 화가 너무 많이 나서 견우와 직녀를 떨어져 놓게 하였습니다 .  견우와 직녀가 임금님에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 매일 만나게 해줄수는 없지만 1년에 한번 씩  얼굴을 보는 것은 허락하겠다 . "  라고 해서 까치와 까마귀가 다리를 만들어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준 다리를 오작교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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