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 도둑 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가난한 시골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서 먼 서울 까지 돈을 벌러 가러가는 한 고등학생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다른 고등학생이면 한창 놀 나이 17 살로 공구점에서 돈을 벌지만

짜증내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게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는 감동적인 책 자전거 도둑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