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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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진 | 등록일 | 11.01.30 | 조회수 | 142 |
옛날,어느 마을에 있는 방앗간의 주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방앗간 주인의 아들 셋은 재산을 나누어 갓기로 했습니다."나는 맏아들이니까 방앗간을 가질거야."큰형이 말했어요."그러면 난 당나귀를 가질거야"작은 형이 말했어요.할수없이 막내는 고양이를 가졌어요.큰 형이 당나귀는 필요 있지만 고양이는 필요 없어 막내야 나가거라.할수 없이 막내는 쫓겨났어요.고양이가 주인님! 장화 한 켤레와 주머니 한자루만 주세요. 막내는 자기가 신고있던 장화와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지요. 그 고양이는 정말 영리했어요. 도깨비의 성으로가서 가장 작은 동물로 변신하라고 해서 쥐로 변한 요술쟁이를 잡아먹고 그 큰 성을 찾지했어요. 그리고 왕과 공주를 성으로 초대하고 나중에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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