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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필요해
작성자 임현지 등록일 11.01.09 조회수 164

이 책은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자는 이야기인것이다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받고 잇던 그 애는

2학년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그만 멜빵바지에 묻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장미희라는 아이는 그애를 난쟁이 똥자루라고 나쁜 별명을 붙혔다 .

그리고 3학년이 되어서그 애가 장미희 한테 당한게 너무 많아서

급식시간에 급식을 장미희 얼굴에 쏟아부었다.

그래서 속은 시원했지만 반성문을 써야되고 장미희한테 사과도했다

그리고 어느날 으 애의 엄마가 학교에와서 여러가지 꽃에대해 알려주고 가셧다.

그리고 아이들은 서로서로 닮은 꽃은 친구한테 말해주었다.

그리고 방과후에 박하은이라는 아이가 그애한테 이렇게말했다."오늘 너네집에 놀러 가도되?"라고 말을했다 .그래서 그 애는 박하은 이란친구와 종이접기를 접으면서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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