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에게

석우야 안년 난 증평초등학교 연수정이라고 해

난 니가 자랑스럽다고 생각해 니가 냄말 영택이 가방 들어주고 난 그때 엄청 너에게 감동받았어 1년 동안 꾸준이 가방을 들어주고 넌 정말 장안에야 ㅋㅋㅋ 그런데 1년이 지나고 영택이랑 너는 따른반이 되었잖아 그때 니가 영땍이랑 같은 반이 되기를 빌었는데 있잖아 석우야 니가 1년동안 영택이 가방을 들어준 댁가골 상을 받았잖아 그때 왜 상을 안받았는지 이해가 안되 그런데 1주일이 지나고 영택이는 석우 니반이 되었잖아 그때 너보다 내가 너 끼쁜것같아 있잖아 석우야 이제 영택이를 많이 도와줘 알았지? 그럼 나중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