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언니에게
외사촌언니 안녕?나 윤화야.
언니가 저번에 나와 우리 언니에게 영화를 보여줘서 고마워. 또 피아노 수업도 해줘서 고마워. 언니에게 고마운건 한두가지가 아니야.언니 사랑해 그럼 안녕.
2014년 8월 24일
윤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