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고모께
안녕하세요 고모?저 윤화에요
작은고모 저와 언니에게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힘드신데도 저희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작은고모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작은고모 사랑해요
2014년 8월24일
조카딸 윤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