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저 막내딸 윤화에요
저를 낳아 주시고 길러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제가 매일 짜증내고 화내서 죄송합니다.또 저를 돌바주셔서 감사해요.제가 이제는 화도 내지 않고 짜증도 내지 않을게요.이제는 불효가 아닌 효도 많이 할게요.부모님 너무나 사랑해요.
2014년 8월 24일
막내딸 윤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