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학진흥원>에서 파견나오신 이야기할머님께서 매주 화요일에 오셔서 구연으로 옛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계세요.
할머니의 구수하고 정담어린 동화가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어요.